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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담

엽떡은 갈수록 정이 떨어지네

[개인적인 의견입니다.]

엽떡을 이틀에 한 번 꼴로 먹을 정도로 떡볶이 귀신이었지만 요즘엔 한 달에 한 번도 안 먹는다.

 

떡볶이 업계의 전반적인 가격 상승을 주도해놓고

슬금슬금 양을 줄이더니

이제 주먹밥까지 셀프로 만들어 먹으라고 한다.

알바생 힘드니까 그럴 수도 있죠 라기엔 나도 엽떡에서 알바해봤는데?ㅋㅋ

 

맛의 점바점이 심하고 전체적으로 불친절할 뿐 아니라 매장 관리도 제대로 안 하는 느낌적인 느낌.

(특히 우리 동네 지점은 알바생들이 마스크도 제대로 안 씀)